카테고리 없음

오픽 일주일 컷내보자

드롱드롱 2026. 8. 4. 15:56

 

나름 취준생이고 하반기 공채 한달 남았는데 말하기 점수가 없다.

일단 빠르게 점수 내본다고 생각하고 오픽을 8일 동안 준비해보자.

 

일단 목표는 AL

 

 

 

자격증이나 처음보는 형태의 시험을 준비할때는 항상 인터넷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공부법들을 찾아본다. 10시간을 들여 공부할 것이라면, 공부하기 전에 어떻게 시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사람들의 방법을 알아보는 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일단 시험 형식도 나는 얼추 알고 있는 정도이니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과 어떻게 공부했을 때 효과적인지 파악한 후 일주일동안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겠다.

 

 

0. 오픽 시험에 대한 구성

 

오픽은 40분동안 진행되며, 어떤 질문이 나올지에 대해 서베이를 통해 고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점수를 위해서는 5-6, 6-6과 같은 난이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총 15문제, 한 문제당 약 1분 30초~2분 정도 잡기

 

계속 고민하고 주의해야 하는 사항 정리
  • 시제 틀리지 않기!
  • 자연스러운 발음과 톤(조금 오바를 해야 한다)
  • 기승전결이 중욤(질문의 main point를 잘잡는 것이 중요, 삼천포로 빠지지 않기!)

 

 

오픽은 외운티가 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고, 연기를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고 한다. 철판깔고 영어 잘하는 척을 엄청 해야한다는 느낌?

 

 

 

 

1. 서베이 선택 항목을 확정하자

오픽은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이고 어떤 직업,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설문조사 형식으로 물어본다. 그리고 이 설문조사가 시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만큼 설문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질문의 수준이 달라진다!

 

가장 높은 등급인 AL을 취득한 사람은 위와 같이 서베이 항목을 선택했다고 한다. 결국 강조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오픽은 어짜피 말할 거리가 많은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주제가 들어와도 일단 내가 어떻게든 설명할 수 있는 항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서베이 질문 중 선택한 주제 2개가 섞여서 출제될 수 있고, 사전 서베이에서 선택하지 않은 주제들이 3콤보로 이어서 출제되기도 한다고 한다.

 

질문이 어렵더라도 결국 정해진 유형에서 문제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질문을 듣자마자 유형을 파악한 후에 각 유형에 맞는 답변 구조로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고 한다.

 

 

 

 

2. 스크립트 준비하기

선택한 주제를 중심으로 스크립트를 준비한다. 책의 모범답안을 참고할 수 있지만 나의 답변이 되기 어렵다.(실제로 gpt나 클로드로 발표 대본을 짠 적이 있는가? 내가 자주 쓰지 않는 말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는 결국 내가 이해한대로 발표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좋았던 경험이 있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주제에 맞춰 주제별 질문 항목을 보고 AI와 함께 질문에 맞춰 1분 30초 안에 답변을 계속 말해본다. 

 

 

 

 

 

 

 

일주일컷 성공이다.